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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roduct Manager)과 PO(Product Owner)는 뭐가 다를까?
[BY 토스] 1을 100으로 만드는 사람들, 프로덕트 매니저(PM)를 소개합니다지금까지 토스는 메이커 조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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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자일(agile) 프로젝트 관리 및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반복적인 접근 방식으로, 크고 한번에 롤아웃하는데 모든 것을 집중하는 대신 더 작은 공략 가능한 단위로 진행. 계획 및 결과가 지속적으로 평가되므로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메커니즘을 갖게 됨.
토스
애자일로 운영해오던 토스가 40개 이상의 서비스를 진행하며, 각각 서비스 서로 다른 사이클에 놓여있다. 잦은 실험보다는 안정성을 확보하고 효율성을 개선하는데 집중할 필요성 인지(고객 가치 확대를 위하여) 토스의 PM은 1에서 100을 만드는 사람들 - 혁신의 완성도를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
💡 애자일을 고수하던 조직에서 애자일과 기능 중심 조직이 결합한 형태로 진화 (넥스트 애자일)
토스의 PM이 하는 일
성장궤도에 오른 제품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풀어야 할 문제를 정의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실행 PM이 전담하는 제품은 보통 사용자가 300만 명 이상이기 때문에, 제품의 완성도가 1%만 개선되어도 3만 명 이상에게 영향을 미침.
PM과 PO의 차이점
제품이 성공했다면 PO는 끝~ PM은 이제 시작!
토스 PM의 역량과 경력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애자일 조직에서 근무한 경험을 가진 경우가 많음.
대기업, 스타트업을 막론하고 여러 분야에서 서비스를 기획하고 런칭한 경험 운영중인 서비스를 개선해 비즈니스 임팩트를 키운 경험 한 서비스의 풀 사이클을 리드한 경험
💡 전체를 바라보는 눈 발생할 수 있는 A부터 Z까지의 가능성을 한꺼번에 상상하고 고려해 내는 역량
요즘 PO라는 명칭이 대두되며, PM과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것이 막연했는데 토스 내에는 두 직군을 모두 보유하여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아직 딱 해당 직무를 떠올렸을 때 내가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개념이 들어선 단계는 아니므로, 다양한 공고를 확인하며 해당 내용을 익혀나가야 할 것 같다. 또한 나는 두 직무 중 어느 직무를 꿈꾸는지, 그러기 위해서 어떤 것에 더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도 분석할 필요도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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