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여정/Uglyus (7) 썸네일형 리스트형 [PMB 18기] W7 어글리어스의 프론트엔드 구조를 뜯어보며 개발과 친해져보기..! 이번 주는 웹 프론트엔드 구조와 서비스 유형별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API를 활용한 개발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과제를 진행했다! 기술적 지식과 서비스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 보기로...! '개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내용이라 사실 강의를 들으면서 과제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차근차근 학습한다는 느낌으로 진행해 보았다 :> 어글리어스의 HTML, CSS, JavaScript 이번 주차에 배운 개념들을 어글리어스의 랜딩페이지에 적용하여 이해해 보았다. HTML은 뼈대, CSS는 피부, JavaScript는 근육! 에서 시작해보겠습니다. 1. HTML 웹 사이트에서 화면에 표시되는 정보를 약속한 것을 HTML(HyperText M.. [PMB 18기] W6 어글리어스 플로우차트, 데이터 분석하기 이번 6주차는 사용자 경험을 이해하고 개선하기 위해, 플로우 차트를 작성하고,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여 가설을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과제를 진행했다.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를 직접 체험해보면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능력을 향상시키기! 어글리어스 '구독'단계 플로우 차트 나는 어글리어스의 '구독'단계를 플로우 차트로 그려보았다. 지금껏 과제를 진행하면서 현재 어글리어스의 구독 단계가 굉장히 매끄럽고, 개선할 점을 찾기 어렵다고 말했었는데 그래도!!! 계속 끊임없이 찾아야 하는 것이 예비 PM의 올바른 마음가짐이 아닐까...:> 싶어 플로우 차트를 그려보며 다시 확인해보고자 하였다. PPT의 유혹이 강렬했지만 피그마를 좀 더 익히고 싶어 해당 툴을 사용하였고, 코드스테이츠에서 제공해 준 Sample 파일.. [PMB 18기] W5 어글리어스 퍼널 및 AARRR 분석, A/B테스트 기획하기 이번주 과제의 목표는 그로스 해킹 전략을 이해하고, 어떤 요소들이 각각의 단계에 영햐을 미치는 지 파악하여 전략의 성공 요인과 개선해야 할 부분을 발견하는 것이다. 또한 나의 MVP 프로덕트를 성장시키기 위해 전환율을 개선할 수 있는 가설을 세우고, A/B테스트를 설계하여 이를 검증받고자 하는 것! 1. 어글리어스 퍼널/AARRR 분석 퍼널(Funnel)이란, 잠재 고객을 자사로 유입시켜, 최종적으로는 결제하도록 만드는 모델이다. 깔대기 형태를 띄는 이유는, 다음 단계로 전환될수록 이용자의 수가 줄어들기 때문이여, 이러한 퍼널 분석을 통해 고객이 어느단계에서 이탈되는지 원인 파악을 명료하게 하여 효과적인 대안을 찾을 수 있게 해준다. 나는 첫 구독/결제를 기준으로 크게 '웹사이트 접속 → 회원가입 → 구.. [PMB 18기] W4 어글리어스, 채소레벨 개선을 위한 기획 산출물 작성하기 이번 주는 프로덕트의 UX를 직접 개선 및 개발해보며 기획을 기획 산출물로 구체화시키는 과정을 경험했다. 실제 문제 해결과 프로덕트 출시를 위한 기획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1. '티스토리'의 UX를 살펴보자 Warm up!으로 선정한 프로덕트는 바로 현재 글을 작성하고 있는 '티스토리'이다. 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에 참여하면서, 일상 기록용인 네이버 블로그와 구별하여 블로깅하고자 '티스토리'를 요즘들어 자주 이용하고 있어서 UX를 살펴보기 좋다고 판단하여 선정하였다. 좋은 UX? 티스토리 모바일 앱을 열면 가장 처음 보여지는 화면은 바로, 내 블로그의 '통계 정보'이다. 글을 작성하는 앱에서 '글쓰기'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능은 무엇일까? '내가 쓴 글의 통계'와 '나의 이웃이 작성한 .. [PMB 18기] W3 어글리어스는 어떻게 돈을 벌지? 이번 주는 '어글리어스'가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는지, 또 그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 위해 무슨 일을 하면 좋을지 고민해보고 그 과정을 기록하려 한다. 더불어 강의와 조사를 통해 알아낸 다양한 지표들을 어글리어스에서는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지, 또 어떤 지표를 높이려 하는 것인지 작성해 보는 것이 목표! 1. 어글리어스의 비즈니스 모델 린 캔버스 이전에 들었던 UI/UX 수업을 통해서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린 UX에 최적화한 린 캔버스를 작성해본 적이 있다. 당시 강사님께서 면접 준비나 입사 후 회사를 파악할 때 필수로 작성하면 좋다고 말씀하셔서 경험을 쌓고자 가볍게 작성해두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작성한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와 비교해보면 좋을 것 같아 첨부한다. 지금 다시 보니 수정해야할 내용들이 많.. [PMB 18기] W2 어글리어스, 종이페이퍼는 필수일까요? 내가 관심있는 Product를 고객 중심으로 개선해보자 고객 중심의 문제 발견 및 생각하는 방식&과정인 디자인 씽킹과 MVP를 만들면서 학습내용 이해하기 디자인 씽킹 과정에서 해야 할 것과 산출물을 이해하고, 고객에게 집착한 기획에 대한 생각 및 문서 정리로 제품 기획 과정 감 잡기 위 내용을 통한 PM으로써 실제 할 일을 경험 디자인 씽킹 과정 밟아보기 1. Empathize 어떤 고객을 타깃으로 만들어졌을지를 퍼소나를 바탕으로 분석 1) 해당 프로덕트의 주요 기능과 특징을 살펴보고 간략하게 정리 2) 해당 기능이 어떤 고객을 타깃으로 기획되었는지 생각해보고, 퍼소나를 역으로 만들어보기 1. 채소박스(농산물 정기 구독 서비스) - 기존에 내가 설정한 주기에 맞춰 농산물 정기 배송 - 비선호 채소 미리 .. [PMB 18기] W1 내가 사랑하는 그 서비스, 어글리어스 A-Z 파헤치기 프로덕트를 고객&기업, 시장 관점으로 파악하여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것 고객과 기업의 관점으로 문제와 프로덕트에 대해 전략적이고 구체적으로 접근 1. 프로덕트 분석 1) When : 언제, 얼마나 사용하는가? (사용 빈도 및 시점) (채소박스) 못난이 농산물 정기배송 구독을 신청할 때 (채소박스) 자신이 설정한 배송 주기 기준 간격으로 1회, 매주 월요일 카카오톡 알림을 받은 이후 나만의 채소박스 확정을 할 때 (채소박스) 배송일정을 미루거나 당기고 싶을 때 (채소박스) 내가 받은 농산물을 활용한 레시피를 확인하고 싶을 때 (싱싱마켓) 판매상품의 사연에 대해 공감하여, 구매하고자 할 때 → 최소 사용 빈도? 채소박스 확정을 위해 구독 주기당 1회는 필수로 사용해야 한다. → 빈도 수를 높이려면? 1. 구독.. 이전 1 다음